많은 개인사업자 대표님들이 매년 종합소득세 신고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세무를 잘 몰라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사업 하시는 대표님들이 종소세 신고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알려드리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1.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셀프 신고를 한다.
많은 분들이 홈택스에서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부터 홈택스의 신고 체계가 개선되면서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수입, 지출, 등 모든 세세한 내역들을 수동으로 입력해야 했었죠. 지금은 기본적인 내역들은 자동으로 계산되어 복잡한 부분이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손택스 앱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 방법에는 공동인증서, 공인인증서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복잡한 인증서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분들은 ‘간편인증’을 선택하면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 등으로 쉽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기본정보, 사업소득 정보 등을 입력하고 신고서를 제출합니다.
홈택스에 등록된 정보와 입력된 값을 바탕으로 올해 납부할 세액이 계산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스템이 편리하게 바뀌어도 개인이 직접 할 때는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절세’ 부분입니다.
비용처리, 인건비, 기부금, 절세 금융상품 등을 꼼꼼하게 챙기면 산출 세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무 신고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놓치는 부분이 생기곤 합니다. 세무사에게 맡길 수도 있지만 10만 원 이상의 상담료와 수수료를 지불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작년 부터 절세를 고민하던 중 괜찮은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SEM 이라는 서비스인데요. SSEM으로 종소세 신고를 하니 환급받을 세금이 6천 원에서 13만 원으로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표님들의 세금을 줄여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2.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 서비스로 신고한다.
SSEM은 홈택스의 개인사업자 정보를 연동해서 납부할 세금을 자동으로 계산해줍니다. 별도의 회원가입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SSEM 앱을 설치한 후 간편인증으로 본인인증만 하면 국세청 자료가 바로 연결됩니다.
자료 연동이 끝나면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에서 기본적인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면 계산이 끝납니다. 2023년 올해에 돌려받을 환급금 계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5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홈택스에서 계산된 환급금은 약 6천 원이었는데 SSEM 알고리즘으로 계산하니 약 13만 원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개인이 놓치고 있는 절세 혜택이 많다는 것이죠. 하나하나 생각하고 서류를 챙기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솔직히 짜증도 납니다. 그런데 SSEM에서는 터치 몇 번만 하면 숨겨진 절세 혜택까지 찾아내서 적용해줍니다. 이 모든 절차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SSEM의 수수료는 부가세 포함 33,000 원입니다. 환급금 조회 후에 수수료를 결제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서 제출은 끝나게 됩니다. 6천 원의 세금을 13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면 3만 3천 원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셀프 신고 결과와 SSEM 신고 결과가 같다면 굳이 요금을 결제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업에만 더욱 집중하고 싶은 개인사업자 대표님이라면 지금 바로 환급금 계산까지 무료로 조회해 보시길 추천합니다.